(보도설명자료)북핵실험 탐지장비 관련 조사위원 중 일부 인사가 한국방사능분석협회 소속이라는 보도에 대한 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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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한국방사능분석협회
작성일 25-06-09 15:37
작성일 25-06-09 15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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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보도설명자료)북핵실험 탐지장비 관련 조사위원 중 일부 인사가 한국방사능분석협회 소속이라는 보도에 대한 설명
배포 2025. 06. 09.(월)
<보도내용>
□ 2025.6.9. 연합뉴스 등, 「핵실험 탐지장비 '거짓 국산화' KINS, 연구부정도 면죄부줬다 덜미」기사에서
□ “KINS는 사업을 수행한 연구부정 관련자들과 이해관계가 없다는 서약서만 믿고 조사위 위원 7명 중에 이해관계자 2명을 포함하는 등 조사위를 제대로 꾸리지 않았다. 이들은 각각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방사능분석협회 소속으로 관련자들과 논문을 공동 발표하거나 해외 훈련을 공동 참여했고, 외부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하거나 연구부정이 제기된 과제의 전문가 자문을 한 이력도 있었다.” 라고 보도하였습니다.
<(사)한국방사능분석협회 입장>
□ 최근 일부 보도에서 조사위원회 자문위원이 (사)한국방사능분석협회(이하 ‘협회’) 소속 인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나,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.
□ 해당 인사는 현재 협회 내 비상근 이사로 등재되어 있으나, 협회의 실무나 운영에는 관여하지 않으며, 상근직원으로 근무한 사실도 전혀 없습니다.
□ 본 건과 관련한 자문은 협회가 아닌 본래 소속기관의 전문가 자격으로 참여한 것으로, 자문 당시의 모든 공식 활동은 해당 소속기관 명의 및 개인 자문 자격으로 수행되었습니다. 협회는 본 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.
□ 따라서, 해당 자문위원의 협회 비상근 이사 경력만을 근거로 자문 활동을 협회 소속의 공식 행위로 단정하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.
(사)한국방사능분석협회장
배포 2025. 06. 09.(월)
<보도내용>
□ 2025.6.9. 연합뉴스 등, 「핵실험 탐지장비 '거짓 국산화' KINS, 연구부정도 면죄부줬다 덜미」기사에서
□ “KINS는 사업을 수행한 연구부정 관련자들과 이해관계가 없다는 서약서만 믿고 조사위 위원 7명 중에 이해관계자 2명을 포함하는 등 조사위를 제대로 꾸리지 않았다. 이들은 각각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방사능분석협회 소속으로 관련자들과 논문을 공동 발표하거나 해외 훈련을 공동 참여했고, 외부위원회에서 함께 활동하거나 연구부정이 제기된 과제의 전문가 자문을 한 이력도 있었다.” 라고 보도하였습니다.
<(사)한국방사능분석협회 입장>
□ 최근 일부 보도에서 조사위원회 자문위원이 (사)한국방사능분석협회(이하 ‘협회’) 소속 인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나,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.
□ 해당 인사는 현재 협회 내 비상근 이사로 등재되어 있으나, 협회의 실무나 운영에는 관여하지 않으며, 상근직원으로 근무한 사실도 전혀 없습니다.
□ 본 건과 관련한 자문은 협회가 아닌 본래 소속기관의 전문가 자격으로 참여한 것으로, 자문 당시의 모든 공식 활동은 해당 소속기관 명의 및 개인 자문 자격으로 수행되었습니다. 협회는 본 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.
□ 따라서, 해당 자문위원의 협회 비상근 이사 경력만을 근거로 자문 활동을 협회 소속의 공식 행위로 단정하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.
(사)한국방사능분석협회장
첨부파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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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609_보도설명자료.pdf (164.6K)
DATE : 2025-06-09 15:38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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